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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 녹아드는 키친 가전
정말 필요한 것을, 정말 필요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생활에 밀접한 도구이기에 부드러운 인상의 둥그런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생활의 '배경'이 되는 심플한 가전제품은 어느 공간에 두어도
원래 그곳에 있던 듯이 조용히 녹아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