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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印良品에 대해서

無印良品에 대한 설명글

이유 있는 가격을 캐치프라이즈로 하여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로 개발된 無印良品 1980년 모회사인 SEIYU의 자회사 개발을 기준으로‘No Brand’라는 상품 발상을 토대로 만들어진 無印良品은‘생활의 기본이 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해내기 위해 소재를 점검하고 생산 공정의 번거로움을 줄여 포장을 간략화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침이 시대의 미 의식에 잘 맞아 심플하고 아름다운 상품으로 오랜 기간 동안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소재의 선택

無印良品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식품, 착용감이 좋아 친숙한 느낌의 의복, 사용자를 우선으로 생각한 생활잡화 등 항상 기본을 잃지 않고 지켜나가기 위해 빈틈없이 소재를 점검합니다.
품질에 지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외관상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있는 업무용의 소재, 전 세계에서 찾아낸 원재료와 저렴해서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제철 소재를 활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질 좋은 상품들을 만듭니다.

공정의 점검

無印良品은 하나의 상품이 만들어지기까지 프로세스를 철저하게 점검합니다.
선별하거나 크기를 맞추는 번거로움이 없이 가지런하지 않거나 무광 마감을 하거나 상품 본래의 질에 지장이 없게끔 작업을 생략하여 필요한 공정만을 살렸습니다.
규격 외 사이즈나 모양으로 버려져 있었던 것들을 상품으로 만들었으며 소재를 낭비하지 않아 원가를 절감하는 실질 본위로 상품을 만듭니다.

포장의 간략화

無印良品은 포장하지 않은 상품 본래의 색상이나 모양 그대로를 존중하여 과도한 포장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일괄 포장, 공통 용기 사용, 심플함을 만드는 동시에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상품의 내력이 인쇄되어 있는 패키지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상표만 붙어있는 채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無印良品으로부터의 메시지

1980년 탄생 이후 30여년이 지나 21세기를 맞은 지금, 無印良品은 어떻게 변하였고
또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에 대한 無印良品의 생각을 2003년부터 연시 메시지로서 전하고 있습니다.